AI를 사용해 문단을 다듬거나 초록을 번역하고 참고문헌을 추천받았다면, 논문 투고 전 학술지에 밝혀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모든 AI 활용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일 규정은 없습니다. 학술지에 따라 일부 언어 교정은 공개 의무를 면제하면서도 번역에는 공개를 요구하거나, 특정 콘텐츠의 생성을 금지하기도 합니다. 같은 출판사 내에서도 정책이나 개별 학술지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이해하려면 세 가지 질문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도구는 어떤 작업을 수행했는가? 해당 사용이 허용되며 공개가 필요한가? 어디에, 얼마나 자세히 밝혀야 하는가? 이 글에서는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주요 출판사의 학술지 생성형 AI 정책을 비교하고, 초록 번역 사례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정책 확인일: 2026년 10월 11일. 이 글은 학술지 논문 투고를 대상으로 합니다. 실제 투고 시에는 해당 학술지의 최신 투고 규정(Instructions for Authors)과 관련 출판사 정책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도구의 이름만으로는 AI를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서비스라도 언어 교정, 문단 생성, 참고문헌 추천, 코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작업을 단순히 ‘AI 활용’으로 묶기보다 실제 수행한 활동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형
적용 범위
예시
언어 교정(Language Editing)
저자가 작성한 원문의 의미와 주장을 유지하면서 표현을 개선하는 작업
문법 교정, 표현 제안, 일관성 검사, 문체 개선
글 작성·초안 생성(Writing/Drafting)
논문에 사용할 새로운 문장이나 설명, 아이디어의 표현을 생성하는 작업
초록 초안, 서론 문단, 연구 결과에 대한 새로운 설명
이미지·그림(Images/Figures)
투고 원고에 포함되는 시각 자료를 생성하거나 수정하는 작업
개념도, 실험 모식도, 연구 이미지 수정
데이터 분석·시각화(Data/Visuals)
데이터 처리, 분석 또는 시각화를 지원하는 작업
분석 코드, 데이터 정제, 그래프, 차트 및 기타 데이터 시각화
참고문헌(References)
문헌 검색, 선정, 인용 또는 참고문헌 목록 작성을 지원하는 작업
관련 논문 추천, 서지정보 확인, 인용 형식 수정, 참고문헌 정리
이 다섯 가지 유형은 정책을 이해하기 위한 분류일 뿐, 모든 출판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공식 정의는 아닙니다. 하나의 작업이 두 가지 이상의 유형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로 그래프 생성 코드를 작성했다면 ‘데이터 분석·시각화’와 ‘이미지·그림’에 모두 해당하므로 연구방법 보고 요건과 그림 관련 규정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작성한 원고를 AI로 번역하는 경우에도 관련 규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언어 교정에 대한 공개 의무 면제가 번역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영어 표현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으로 문장 구조가 크게 바뀌거나 새로운 설명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최종 원고에 실제로 반영된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AI 사용 허용 범위와 공개 요건 이해하기
AI 활용 유형을 구분했다면 투고할 학술지의 논문 AI 사용 규정을 바탕으로 사용 허용 여부와 공개 의무를 각각 살펴봐야 합니다. 다음 기준을 활용하면 출판사별 정책을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책 구분
의미
저자가 해야 할 일
공개 불필요(No disclosure required)
해당 활동에 대한 공개 의무가 명시적으로 면제됨
실제 사용이 면제 범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사용 내역 보관
공개 필요(Disclosure required)
명시된 조건에 따라 사용이 허용되며 공개가 필요함
학술지가 요구하는 도구명, 사용 목적, 범위 등의 정보 기재
사전 승인 필요(Prior permission required)
관련 자료의 사용 또는 제출 전에 승인이 필요함
편집자 또는 출판사에 문의하고 승인 기록 보관
사용 금지(Prohibited)
해당 활동에 AI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음
사용 사실을 공개하더라도 금지된 사용이 허용되는 것은 아님
명시된 규정 없음(Not addressed)
검토한 정책에서 해당 활동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음
관련 지침을 추가로 확인하고 불명확한 경우 편집부에 문의
‘명시된 규정 없음’은 ‘사용 허용’이나 ‘공개 불필요’와 다릅니다. 검토한 지침만으로 허용 여부나 공개 요건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공개 필요’라고 해서 해당 유형의 모든 활용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제한 사항과 예외 조건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조건부로 허용되는 AI 활용에는 추가 요건이 따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용 그림의 AI 생성은 허용하더라도 연구 증거로 사용되는 이미지의 생성은 금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 목적, 사전 승인, 검증 및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허용 범위가 달라지는 만큼 관련 조건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AI 사용 사실은 어디에 공개해야 할까?
AI 사용 사실을 반드시 사사(Acknowledgments)에 기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고 준비에 활용했는지, 연구방법에 관여했는지, 시각 자료를 생성했는지에 따라 기재 위치가 달라집니다.
기재 위치
목적
확인할 사항
사사(Acknowledgments)
논문 원고 준비 과정에서 받은 지원 설명
필수 문구, 도구 정보, AI를 사용한 부분, 저자 검토 여부
연구방법(Methods)
연구 과정에서 AI가 수행한 역할 설명
연구를 이해하고 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정보와 검증 내용
별도 AI 사용 공개문(Separate AI Declaration)
논문 원고 준비에 사용한 AI를 별도로 설명
지정된 제목, 기재 위치 및 작성 형식
투고 커버레터 또는 투고 시스템
편집부에 AI 사용 정보 전달
원고 내 공개 외에 별도 제출이 필요한지 확인
보충자료(Supplementary Material)
추가 기록이나 상세한 기술 정보 제공
프롬프트, 출력물, 설정 또는 기타 기록의 제출 필요 여부
그림 설명(Figure Caption 또는 Figure Legend)
특정 시각 자료에 AI가 사용되었음을 명시
그림 설명 외에 별도 AI 사용 공개문이나 연구방법에도 기재해야 하는지 확인
예를 들어, Elsevier는 원고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사실은 참고문헌 앞 별도 공개문에, 연구 과정에서 활용한 사실은 연구방법에 기재하도록 안내합니다. 반면 IEEE는 AI가 생성한 내용을 사사에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학술지에서도 AI 활용 내역을 사사나 연구방법에 기재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있지만, 각주나 별도 항목에 표시하거나 별도의 투고 서식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기도 합니다. 실제 투고 시에는 해당 학술지의 연구윤리 규정과 투고 지침을 우선해야 합니다.
AI 사용 공개 시 필요한 정보의 3단계
AI 사용 사실을 간략히 밝히는 것과 전체 프롬프트 기록을 제공하는 것은 정보의 범위가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공개 시 필요한 정보의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이 단계는 정책 비교를 위한 실무적 분류일 뿐, 모든 출판사가 공통으로 채택한 공식 기준은 아닙니다. 저자가 학술지 규정과 관계없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닙니다.
1단계. 도구명과 사용 사실
사용한 AI 도구와 수행한 작업을 밝히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용 범위나 검토 과정까지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The authors used [tool name] for language editing of the manuscript.
저자들은 논문 원고의 언어 교정에 [도구명]을 사용했습니다.
이 문장만으로는 학술지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을 어떻게 수정했고 저자가 그 결과를 어떻게 검토했는지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2단계. 도구 정보, 사용 목적·범위 및 저자 검토
AI가 어떤 작업을 수행했는지, 저자가 그 결과를 어떻게 검토했는지를 설명합니다. 학술지에서 요구하거나 관련성이 있다면, 확인 가능한 모델명·버전과 사용일도 기재합니다.
The authors used [tool name and model/version, accessed date] to suggest language revisions to the author-written Abstract and Introduction. The authors compared the suggestions with the original text, revised them where needed, and approved the final wording. The authors take responsibility for the final content.
저자들은 직접 작성한 초록과 서론의 표현을 개선하기 위해 [도구명, 모델/버전, 사용일]을 활용했습니다. AI가 제안한 수정 사항을 원문과 대조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한 뒤 최종 표현을 승인했습니다. 최종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이 예시는 상황에 맞게 수정할 수 있는 문구로, 특정 출판사의 공식 양식은 아닙니다. 실제로 수행한 검토 과정만 기재해야 하며, 학술지가 별도 문구를 지정했다면 해당 지침을 우선합니다.
3단계. 프롬프트, 출력물 및 추가 기록
전체 프롬프트, AI 생성 결과, 모델 설정, 영향을 받은 원고 부분 및 검증 기록 등 구체적인 정보를 포함하며, 연구 내용과 학술지의 요구사항에 따라 연구방법, 부록 또는 보충자료에 기재할 수 있습니다.
연구 과정을 설명하거나 재현하는 데 필요한 기록은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모든 언어 교정에 전체 프롬프트 공개가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AI가 연구방법에 기여했다면 간단한 사사 문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요 출판사의 학술지 생성형 AI 정책 비교
다음 표에서는 앞서 소개한 다섯 가지 활용 유형을 기준으로 주요 출판사의 저널 AI 가이드라인을 비교했습니다. 각 출판사의 공식 정책 링크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사용 허용 여부와 공개 요건뿐 아니라 관련 제한 및 예외 조건까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출판사 공통 정책이 개별 학술지의 투고 규정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각 항목은 사용 허용 여부와 공개 요건, 기재 위치 및 필요한 정보를 요약한 것입니다. ‘별도 공개문’은 독립적으로 작성하는 AI 사용 공개문을 뜻합니다. 2단계는 도구명 외에 실제 AI 활용 방식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의미하며, 표에 제시된 항목은 해당 출판사의 정책을 요약한 것으로 모든 출판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필수 항목은 아닙니다. 3단계는 프롬프트, 출력물 또는 관련 기록을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요청 시 제출하는 기록도 이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명시되지 않음’은 검토한 정책에서 기재 수준을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생성형 AI를 통한 문장 교정: 공개 필요. 연구방법·사사 또는 적절한 위치에 도구명·버전·수정 내용 기재 (2단계). 일반적인 비생성형 검사는 공개 의무 면제
새로운 투고 원고 텍스트 생성 금지. 학술적 비평 사례 등 예외는 표시·인용 필요. 저자가 작성한 원고의 번역은 공개 필요 (2단계)
설명용 시각 자료에 한해 조건부 허용. 그림 내 표시·그림 설명 및 일반 공개문에 도구명·버전·사용 내용 기재 (2단계). 연구 증거 조작 및 AI 표지 이미지 금지
기존 데이터의 시각화: 조건부 허용. 연구방법 또는 사사에 도구명·버전·사용 내용 기재 (2단계). AI를 이용한 연구 결과 분석 및 데이터·결과 생성·조작 금지. 기존 결과의 요약은 허용
기존 참고문헌 편집: 검증 및 AI 사용 공개 필요. 일반 공개문에 도구명·버전·사용 내용 기재 (2단계). AI를 통한 참고문헌 목록 생성 금지
정책 확인일: 2026년 10월 11일. 1~3단계는 이 글에서 정책을 비교하기 위해 설정한 기준으로, 출판사의 공식 등급이 아닙니다. 기재 수준이 명시되지 않았더라도 AI 사용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항목은 해당 유형에 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일반적인 AI 정책을 요약했습니다.
Springer Nature는 Nature Portfolio와 Springer 등 여러 학술지 브랜드를 운영하며, AI 사용 정책은 브랜드 및 개별 학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Nature Portfolio 소속 학술지 사례는 정해진 범위의 문장 교정을 공개 의무에서 면제하는 반면, Springer의 학술지 정책은 AI 활용의 위험도에 따른 기준을 제시합니다. Springer Nature의 AI 활용 지침은 AI 사용의 투명한 공개와 저자의 책임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투고할 학술지에 적용되는 규정을 확인하고, 요건이 불분명하다면 편집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까?
위 표는 해외 주요 출판사의 정책을 비교한 것입니다. 국내 학술지에서는 단순한 언어 교정이나 번역 보조에도 AI 사용 사실의 공개를 요구하거나, 별도 서식 제출을 의무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학술지에 투고할 때는 논문 AI 사용 규정을 포함한 해당 학술지의 연구윤리 규정과 투고 지침을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AI로 번역한 초록에 기준 적용하기
저자가 한국어로 초록을 작성한 뒤 AI를 이용해 영어로 번역하고, 그 결과를 수정하여 투고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다음 사항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활동 유형 구분: 저자가 작성한 원문을 번역한 것으로 기록합니다. 최종 원고에 실질적인 재작성이나 새로운 콘텐츠가 반영되었다면 그 내용도 포함하며, 단순 문법 검사로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 사용 허용 여부와 공개 요건 확인: 투고할 학술지의 번역 관련 규정을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Elsevier는 논문에 포함된 AI 번역의 공개를 명시적으로 요구합니다.
· 기재 위치 확인: 사사, 별도 AI 사용 공개문, 투고 시스템 중 어디에 기재해야 하는지, 둘 이상의 위치가 필요한지도 살펴봅니다.
· 요구 정보 준비: 도구명, 관련 모델·버전과 사용일, 번역한 부분, 실제 검토 과정 등을 정리합니다.
· 번역 결과 검증: 두 언어와 연구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해 전문용어, 수치, 단위, 부정 표현 및 주장의 강도가 정확히 유지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쳤다면 다음과 같은 문구로 AI 사용 사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The author-written Abstract was translated from Korean into English using [tool name and model/version, accessed date]. [Reviewer name or initials], who is proficient in both languages and familiar with the research, compared the translation with the Korean original and checked its scientific meaning. The authors revised and approved the English Abstract and take responsibility for its content.
저자가 작성한 초록은 [도구명 및 모델/버전, 사용일]을 이용해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두 언어에 능숙하고 해당 연구 내용을 이해하는 [검토자 이름 또는 이니셜]이 번역문을 한국어 원문과 대조하여 학술적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저자들은 영문 초록을 수정하고 최종 확인했으며, 그 내용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이 문구는 실제로 위와 같은 검토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고 학술지에서 지정한 양식이 있다면 그 형식을 우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Taylor & Francis는 번역의 정확성을 검증할 책임이 있는 저자를 명시하고, 저자 외에 번역 검토를 도운 사람이 있다면 밝히도록 안내합니다.
참고문헌과 시각 자료의 기준 별도 확인하기
AI 사용 사실을 공개하는 것만으로 논문 투고에 필요한 모든 요건이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참고문헌은 단순한 서식 정리와 AI를 통한 문헌의 선정 및 생성을 구분하고, 각 문헌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서지정보가 정확한지, 인용한 원문이 해당 주장을 뒷받침하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각 자료 역시 용도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집니다. 개념도, 실제 데이터에 근거한 그래프, 현미경 이미지는 각각 역할이 다르며, 한 유형에서 AI 사용이 허용된다고 해서 다른 유형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공개 원고나 데이터를 AI 도구에 업로드하기 전에는 이용약관도 살펴봐야 합니다. 데이터 보관 방식, 모델 학습 활용 여부, 기밀 유지 및 출판 권리뿐 아니라 소속 기관이나 연구참여자 데이터에 적용되는 제한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AI 사용 공개문과 최종 원고 준비하기
관련 정책을 확인했다면 다음 글인 「연구 논문 AI 사용 공개문 작성법과 예시」에서 실제 AI 활용 내역을 공개문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최종 원고의 언어 교정이 필요하다면 워드바이스 논문 영문교정을 통해 문법과 표현을 다듬고, 문장의 명확성과 일관성 및 학술적 문체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연구 내용, AI 사용 내역의 공개 및 투고 학술지 규정 준수에 대한 책임은 저자에게 있습니다.